-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10대 1 무상주식병합 결정
주식회사 뉴온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9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 1,0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감자 결정에 따라 뉴온의 자본금은 기존 636억 5430만 7000원에서 63억 6543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발행 주식수 또한 보통주 기준 6365만 4307주에서 감자 후에는 636만 5430주로 대폭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감자는 상법에 따라 결손 보전을 목적으로 하기에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진행되며 채권자 이의제출 절차는 생략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3월 30일이며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14일로 확정됐다.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로 정해졌다. 이후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30일로 계획되어 있으며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수주는 상장 초일 종가로 계산해 현금 지급한다.
회사 측은 이번 감자가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이나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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