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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바이오, 40억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교체... 리턴즈 대상 제3자배정

-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 최대주주 (주)리턴즈로 변경 예정
에이비프로바이오, 40억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교체... 리턴즈 대상 제3자배정이미지 확대보기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3일 이사회를 통해 총 39억 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10만 677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974원이다. 이는 기준주가인 1081원 대비 10%의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으로 결정되었다.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 39억 9999만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인건비와 경비, 재료비 등 경영 전반에 필요한 비용으로 연도별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리턴즈로 확정되었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최대주주는 폴리메쓰 투자조합에서 주식회사 리턴즈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는 자금 수혈과 함께 경영권의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신주의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3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권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16일이며, 주금 납입처는 기업은행 비산동지점으로 지정되었다.

발행되는 신주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되며,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 조치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주식의 인출이나 매각은 불가능하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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