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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보유 자기주식 37만여주 전량 현물배당 결정... 12억원 규모

- 보통주 37만 3920주 주주 대상 지급... 처분예정기간 3월 31일부터 한 달간
애니플러스, 보유 자기주식 37만여주 전량 현물배당 결정... 12억원 규모이미지 확대보기
애니플러스는 2026년 3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7만 3920주에 대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제8기 결산배당을 현물배당으로 지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3220원이며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12억 402만 2400원 규모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3월 13일의 코스닥 시장 종가 기준이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 가격과 전체 금액은 향후 처분일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주주총회일인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매도나 장외처분이 아닌 기타 방식으로 분류됐다. 이는 주주들에게 직접 주식을 배분하는 현물배당 방식에 따른 것이며 처분 상대방은 애니플러스 주주들이다.

애니플러스가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7만 392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72% 수준이다. 이번 처분 결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현물배당으로 활용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신주 발행이 아닌 기존 보유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총 발행 주식 수의 변동은 없으며 주식 가치 희석 효과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업무의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 대행사업부가 맡았다.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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