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체결 계약 종료로 자사주 31만주 법인계좌 입고 예정
호전실업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만기 도래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5년 9월 18일부터 시작되어 2026년 3월 17일에 종료되었다.이번 신탁계약 해지는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정례적인 절차로 확인되었다. 해지 예정일은 2026년 3월 17일이며,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 자사주 형태로 회사에 반환될 계획이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는 총 31만주로 집계되었다. 해당 주식은 신탁계약이 만기 해지됨에 따라 호전실업의 법인 명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며, 이후 회사가 직접 보유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해지 전 호전실업이 보유한 자기주식 총량은 보통주 기준 80만 7472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8.61%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신탁계약 취득분 31만주와 기존 보유분 49만 7472주를 모두 합산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해지 후 자사주 보유 예상 기간에 대해 향후 시장 상황과 회사의 전략적 판단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은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
호전실업은 이번 계약 해지를 통해 신탁기관에 맡겼던 자산을 회수하게 되었다. 반환되는 자산 중 현금을 제외한 주식 물량은 향후 회사의 자산 관리 계획에 따라 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