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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공급계약 상대 파산 신청... "인수 기업 확정 시 권리 승계 판단"

- 2024년 체결된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변동 사항 발생
엘앤에프 공급계약 상대 파산 신청... "인수 기업 확정 시 권리 승계 판단"이미지 확대보기
엘앤에프는 지난 2024년 4월 11일 공시한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의 상대방에게 주요 사항 변동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 상대방은 현재 파산 신청을 완료하고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사는 현재 법정관리인과 향후 계약 이행 여부 및 매출채권 회수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엘앤에프 측은 인수 기업이 확정될 경우 기존 계약에 따른 권리와 의무가 해당 기업으로 승계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인수 후보 기업과 기존 계약 상대방의 프로젝트와 동일한 연구개발을 위해 비밀유지협약서를 체결한 상태다. 회사는 배터리 개발 협력 및 계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인수 계약 결과에 따라 권리 및 의무에 대한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계약 금액의 변동 등 투자 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실 확인은 제26기 사업보고서 제출일에 이루어졌으며 상세 계약 이행 사항은 사업보고서 내 투자자 보호 섹션에 기재되었다. 회사는 향후 주요 내용 변경이나 공시 의무 발생 시 지체 없이 관련 정보를 공시할 계획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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