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사이언스 임원 김재교, 장내매수로 보통주 744주 늘려
한미사이언스는 2026년 3월 18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공시를 통해 발행회사 임원인 김재교 이사의 보통주식 소유 현황에 변동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김재교 이사는 한미사이언스의 보통주식 744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변경 전 7,750주에서 변경 후 8,494주로 보유 수가 늘었다.
김재교 이사의 총 보유 주식수는 8,494주로, 한미사이언스 총 발행주식 68,391,550주 대비 약 0.01%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서와 비교해 지분율 변화는 없는 수치이다.
이번 김재교 이사의 주식 취득에도 불구하고, 전체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27일과 동일하게 55.85%를 유지하고 있다.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38,197,931주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38,198,675주로 744주 증가했다. 이 증가는 김재교 이사의 주식 취득분과 정확히 일치한다.
김재교 이사는 발행회사 임원으로서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그의 소규모 지분 확대는 회사에 대한 책임 경영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 현황을 살펴보면, 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등 주요 개인 주주와 가현문화재단, 임성기재단 등 법인 주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합산 지분율은 55.85%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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