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임원 조성민, 보통주 지분율 4.10% 유지
한솔홀딩스의 임원인 조성민씨가 회사 주식 1,23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조성민씨의 총 소유 주식수는 1,682,661주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4.1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2026년 3월 18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조성민씨는 지난 2월 20일 직전 보고 대비 보통주 1,232주를 추가 취득했다. 총 소유 주식수는 1,681,429주에서 1,682,661주로 증가했다.
지분율 변동은 미미한 수준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월 20일 조성민씨의 지분율은 4.10%였으며,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3월 18일에도 4.10%를 유지했다. 전체 최대주주등의 지분율 합계도 34.32%로 변동이 없었다.
이번 주식 변동의 원인은 장내매수로 명시됐다. 조성민씨는 2026년 3월 13일 보통주 1,232주를 시장에서 매수하며 소유 주식수를 늘렸다. 이는 회사의 지배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소규모 변동이다.
조성민씨는 한솔홀딩스의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인물이며, 발행회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그의 지분율은 최대주주 조동길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개인 지분이다.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 조동길씨는 보통주 7,236,218주를 보유하며 17.64%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한솔케미칼은 4.41%, (재)한솔문화재단은 8.12%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번 신고서에 포함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소유 주식수는 14,081,557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34.32%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와 동일한 수치이다.
이러한 소규모 장내매수는 통상적으로 경영진의 책임 경영 강화 또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번 변동이 전체 지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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