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옥 임원 신규 선임으로 최대주주등 지분 0.03%p 증가
미원에스씨는 23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에 변동이 발생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보고서에 따르면 계열사 임원인 한병옥이 보통주 1,216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번 변동은 2026년 3월 16일자로 발생했다.
한병옥 임원은 이번 주식 취득으로 미원에스씨 보통주 1,216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0.02%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변동 사유는 '신규선임'으로 명시되었다. 이는 한병옥 임원이 계열사에 신규 선임되면서 회사 주식을 소유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등의 총 소유주식수는 3,675,070주(73.50%)에서 3,676,286주(73.53%)로 증가했다. 총 1,216주의 보통주가 늘어났다.
전체 지분율은 직전보고서 제출일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미원에스씨의 보통주식총수는 5,000,000주이다.
주요 주주 현황을 보면 미원홀딩스주식회사가 33.94%(1,697,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돈은 13.39%(669,577주)를 소유 중이다.
그 외 정경순 3.09%, 김소영 3.17%, 김형웅 2.30% 등으로 주요 주주들의 지분율이 형성되어 있다.
이번 한병옥 임원의 주식 취득은 최대주주등의 총 지분율에 미미한 변동을 가져왔다. 이는 지배구조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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