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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론 경영권 분쟁 격화... NH투자증권 등 행동주의 펀드 측 임시주총 소집 신청

-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 등 경영권 분쟁 서막...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신청서 접수
코메론 경영권 분쟁 격화... NH투자증권 등 행동주의 펀드 측 임시주총 소집 신청이미지 확대보기
코메론은 엔에이치투자증권 외 5명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경영권 분쟁의 일환으로 법적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청인 측은 사외이사 허권 선임의 건과 기타비상무이사 김태헌, 이동성 선임의 건을 포함한 총 5개 의안을 상정하기 위해 이번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재판을 구했다.

또한 상근감사 박형렬 선임의 건과 이사 보수 한도를 5억원으로 승인하는 안건도 회의 목적으로 명시했다. 이는 이사회 구성 및 보수 체계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신청인 중 엔에이치투자증권은 주식회사 퀸즈가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퀸즈가드X 헤이홀더 액티비즘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펀드의 신탁업자 자격으로 이번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메론 측은 이번 소송 제기 사실을 송달받아 확인한 날짜가 3월 23일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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