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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3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승부수... 주주환원 강화 나선다

- 주주가치 제고 위해 보통주 41만 8410주 장내 매수... 6월 24일까지 진행
DMS, '3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승부수... 주주환원 강화 나선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DMS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DMS는 보통주 41만 8410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총 취득 예정 금액은 30억원 규모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기간은 단축될 수 있다.

DMS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목적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이라고 밝혔다. 특히 취득한 자기주식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량 소각할 예정임을 공시를 통해 명확히 했다.

주식 취득은 위탁투자중개업자인 KB증권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관련 규정에 따라 8만 3416주로 설정됐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인 3월 23일 종가 717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DMS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939억 1402만원 수준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인 30억원은 해당 한도 내에 충분히 포함되어 재무적 부담이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 DMS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공시된 일정에 맞춰 자사주 매입과 소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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