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조병호, 재단 및 복지기금에 주식 90만주 증여
디와이는 2026년 3월 27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와 관계인들의 주식 소유 현황 변화를 담고 있다.최대주주 조병호는 지난 3월 25일 보통주 90만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병호 개인의 보유 주식수는 8,369,673주에서 7,469,673주로 감소했다.
조병호의 지분율은 기존 31.80%에서 28.38%로 3.42%포인트 줄었다. 이는 디와이의 전체 발행주식총수 26,319,633주를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이다.
증여된 주식은 (재)디와이나눔장학재단과 디와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각각 수증됐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및 관계인 간의 주식 이동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으로 (재)디와이나눔장학재단은 보통주 65만주를 수증받아 총 1,850,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재단의 지분율은 이번 수증으로 7.03%로 증가했다.
디와이공동근로복지기금 역시 보통주 25만주를 수증받아 총 2,160,442주를 소유하게 됐다. 기금의 지분율은 8.21%로 늘어났다.
한편, 박현국 발행회사 임원은 3월 26일 신규 선임됨에 따라 보통주 160주를 취득했다. 박현국 임원의 보유 주식수는 160주이며 지분율은 0.00%를 기록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소유주식수는 11,483,215주에서 11,483,375주로 160주 증가했다. 하지만 총 지분율은 43.63%로 변동이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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