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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최대주주 정몽윤 외 임원진 지분 확대…자사주 상여금으로 총 1.13%P 증가

- 정몽윤 외 5명, 자사주 상여금·신규선임으로 주식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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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보통주식 지분율이 1.13%P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과 일부 임원의 신규 선임에 따른 주식 취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대해상은 2026년 4월 8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 총 소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3월 21일 20,423,075주(22.84%)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8일 20,436,801주(23.97%)로 늘어났다. 전체 보통주식 발행 총수는 85,248,250주다.

총 증감 주식수는 13,726주이며, 지분율은 1.13%P 상승했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이 회사의 자사주 상여금을 수령하거나 임원으로 신규 선임되면서 주식을 취득한 결과다.

주요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인 정몽윤 회장은 2026년 4월 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4,910주를 취득했다. 이로 인해 정 회장의 총 주식수는 19,672,91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3.08%를 기록했다.

정몽윤 회장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정경선 씨도 같은 날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1,156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정경선 씨의 총 주식수는 407,756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48%가 됐다.

발행회사 임원인 이석현 씨는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1,692주를 취득해 총 1,692주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황인관 씨 역시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1,619주를 취득, 총 주식수가 6,619주로 증가했다.

유원식 씨는 2026년 1월 1일 신규 선임으로 보통주 2,000주를 취득했고, 4월 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689주를 추가 취득했다. 유원식 씨의 총 주식수는 2,689주가 됐으며, 지분율은 0.00%다.

최민엽 씨도 2026년 2월 24일 신규 선임으로 보통주 1,000주를 취득한 데 이어, 4월 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660주를 추가 취득했다. 최민엽 씨의 총 주식수는 1,660주로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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