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확보 목적 주주배정 증자 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배정
주식회사 티엘비는 1200억 267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07만 300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유상증자의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132139143주이며 예정발행가는 5만 7900원이다. 최종 발행가액은 2026년 7월 1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청약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에 대해서는 7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주금 납입일은 7월 14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1200억 2670만원은 전액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7일로 잡혀 있으며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공동대표주관회사를 맡았다.
티엘비는 유상증자에 이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동시에 진행한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179만 5630주이며 자본전입 재원은 58억 9781만 5000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로 설정됐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역시 자동으로 무상증자에 참여하여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상증자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무상증자 이후 티엘비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190만 5630주에서 2370만 1260주로 증가하게 된다. 단수주는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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