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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최대주주, 장내매도로 지분 0.60%P 내려앉았다

- 대덕전자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보통주 지분 32.76%→32.16%
대덕전자 최대주주, 장내매도로 지분 0.60%P 내려앉았다이미지 확대보기
대덕전자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이 최근 공시되었다. 이번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주)대덕을 포함한 특별관계자 5인의 보통주식 보유량이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는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덕전자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31일 기준 16,189,786주의 보통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당시 발행 보통주식총수 대비 32.76%에 해당하는 지분율이었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3일 기준으로, 이들의 보통주식 보유량은 15,890,297주로 299,489주 감소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지분율은 32.16%로 0.60%포인트 하락했다.

이러한 지분율 감소는 총 발행주식총수 대비 합계 지분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직전 31.43%였던 합계 지분율은 30.85%로 0.58%포인트 내려갔으며, 전체 발행주식총수 51,512,444주를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인 (주)대덕의 장내매도였다. (주)대덕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일주일간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시장에서 매도했다.

구체적인 매도 내역을 살펴보면, (주)대덕은 4월 6일 18,423주, 4월 7일 87,577주, 4월 8일 120,000주를 처분했다. 이후 4월 9일 4,764주, 4월 10일 68,725주를 추가로 매도하며 총 299,489주를 정리했다.

이러한 연속적인 장내매도 과정을 통해 (주)대덕이 단독으로 보유한 보통주식수는 기존 15,546,152주에서 15,246,663주로 감소했다. 이는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현재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최종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주)대덕이 15,246,66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보통주식총수 대비 30.85%의 지분율이다. 김지호, 신영환, 배영근 등 임원과 해동과학문화재단, 대덕복지재단 등도 특별관계자로 포함된다.

이들의 합산 보통주식수는 총 15,890,297주이며, 이는 대덕전자의 보통주식총수 49,416,925주 대비 32.16%의 지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회사의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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