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완석, 이관상 등 임원진 자사주 상여금 및 신규선임으로 소유 주식수 증가
금호건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변동 현황이 공시됐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소유 합계는 총 28,798주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0.08%p 상승했다.
주요 변동 사항으로는 조완석 발행회사 임원의 보통주식수가 6,752주 늘어 현재 13,033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는 2026년 4월 13일 발생한 자사주 상여금 수령에 따른 것이다.
이관상 발행회사 임원 또한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4,685주를 취득해 총 6,779주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5년 3월 25일 신규선임으로 2,094주를 처음 소유한 바 있다.
정세호, 이현수, 신재혁, 김찬식 계열사 임원들도 2026년 4월 13일 자사주 상여금을 통해 보통주식수를 늘렸다.
정세호 임원은 3,439주, 이현수 임원은 2,734주, 김찬식 임원은 2,830주를 각각 취득했다.
신재혁 임원은 2022년 신규선임 시 2,094주를 취득한 후 이번 상여금으로 3,132주를 추가해 총 5,226주를 소유하게 됐다.
양지훈 계열사 임원은 2024년 12월 1일 신규선임으로 보통주식 1,038주를 취득하며 최대주주등에 포함됐다.
이번 변동으로 금호건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 보통주식은 총 16,493,559주가 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44.58%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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