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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CAR-T 치료제 개발 위해 363억원 수혈…기관투자자 33곳 참여

- 전환우선주 60만 3803주 발행, 에이티넘·한국투자 등 기관 대거 참여
큐로셀, CAR-T 치료제 개발 위해 363억원 수혈…기관투자자 33곳 참여이미지 확대보기
큐로셀이 총 363억 4894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4월 17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60만 3803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6만 200원으로 책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517만 6537주다.

자금조달 목적별로는 운영자금이 348억 4894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해당 자금은 고형암 CAR-T 치료제 개발 등의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2028년 이후까지 순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자금으로는 15억원이 배정됐다. 큐로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상업용 GMP 공장 고도화를 위해 해당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에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과 한국투자 핵심역량 레버리지 II 펀드가 각각 8만 3056주를 배정받았다. 이외에도 미래에셋,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한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4월 27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5월 15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사모 발행 형식으로 1년간 의무보유 대상에 해당한다.

발행되는 전환우선주는 보통주와 1대 1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며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8일부터 2031년 4월 27일까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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