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티플랙스, 자사주 95만주 취득 완료... 발행주식의 5.65% 확보

- 자사주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보통주 95만 5027주 실물 반환
티플랙스, 자사주 95만주 취득 완료... 발행주식의 5.65%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티플랙스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는 당초 예정된 계약 기간 종료 전 자사주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해당 신탁계약은 지난 1월 12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가 계약 기간이었으나 목표한 수량을 모두 확보함에 따라 이달 20일자로 중도 해지될 예정이다. 계약 해지 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산은 현금과 실물 주식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 95만 5027주는 해지 후 티플랙스 법인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며 향후 관리가 이루어진다.

티플랙스는 이번 신탁계약으로 확보한 95만 5027주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41만 6976주를 합쳐 총 137만 2003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5.65% 수준이다.

이사회 결의는 4월 17일에 진행되었으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해지된 신탁재산 중 실물 주식은 계약 해지 예정일인 20일에 맞춰 반환 절차를 밟게 된다.

회사 측은 해지 후 보유하게 되는 자기주식의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 현재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향후 경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티플랙스는 금속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경기도 안산시에 본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완료는 지난 1월 9일 공시한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