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에프엔씨엔터, 와이지플러스서 120억 수혈…아티스트 투자 및 제작비 확보

- 운영자금 조달 목적 소속 아티스트 투자 및 컨텐츠 제작비 활용
에프엔씨엔터, 와이지플러스서 120억 수혈…아티스트 투자 및 제작비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4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120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조달된 자금 12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소속 아티스트 투자 및 앨범과 공연 등 컨텐츠 제작비에 2026년 40억원, 2027년 80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주)와이지플러스로 선정되었으며 납입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연 3.0%로 책정되었으며 만기일은 2031년 4월 30일까지다.

주당 전환가액은 4,638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보통주 258만 7322주다. 이는 기발행주식 총수 대비 16.81%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8년 4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80% 수준인 3,711원으로 설정되었다. 주가 하락 시 매 6개월마다 전환가액을 조정하며 주가 상승 시에도 동일한 주기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사채에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과 발행회사의 중도상환청구권이 모두 포함되었다. 특히 발행회사의 상환권이 사채권자의 전환권에 우선하며 매도청구권 한도는 사채 총액의 34.28%로 제한된다.

현재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기발행 미상환 사채권 잔액은 약 203억 4300만원 규모다. 이번 120억원의 신규 발행분이 합산되면 미상환 사채 총액은 323억 43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