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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나, 주식병합으로 27일부터 거래 멈춘다…신주 상장 전일까지 정지

- 주식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목적…신주 상장 전일까지 거래 불가
이노테나, 주식병합으로 27일부터 거래 멈춘다…신주 상장 전일까지 정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이노테나가 주식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를 사유로 오는 2026년 4월 27일부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주식의 병합 및 분할 등 자본 구조 변화에 따른 행정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결정이다.

거래 정지 대상은 이노테나 보통주이며 정지 일시는 2026년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거래 정지 상태는 주식병합 절차가 마무리되어 신주권이 변경 상장되는 날의 전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주권매매거래 정지의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따른다.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시장에서 이노테나 주식을 매매할 수 없으므로 투자 결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IT 서비스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이노테나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주식 수를 조정하고 기업 가치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주식병합은 여러 개의 주식을 합쳐 액면가가 높은 주식으로 바꾸는 과정으로 통상 주식 수 감소와 주당 가격 상승을 동반한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 정지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 이후 거래가 재개되는 시점까지 투자 자산의 유동성이 제한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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