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쓰리빌리언, '제로 금리'로 125억 확보...플랫폼 고도화 및 해외 진출 속도

- 운영자금 125억원 조달 및 진단·신약 플랫폼 고도화와 해외사업 확장 추진
쓰리빌리언, '제로 금리'로 125억 확보...플랫폼 고도화 및 해외 진출 속도이미지 확대보기
주식회사 쓰리빌리언이 125억원 규모의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조달된 자금 125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진단 및 신약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비를 충당하고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결정됐다. 자금 조달에 따른 이자 부담이 없는 조건이며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5월 13일이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만 2501원으로 확정됐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99만 9920주 규모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 총수와 비교했을 때 약 3.05%에 해당하는 수치로 분석된다.

전환청구는 2027년 5월 13일부터 시작되어 2031년 4월 13일에 종료된다. 주가 하락 시 전환가액은 조정될 수 있으며 최저 조정가액은 발행 당시 가액의 70% 수준인 8,751원으로 설정됐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2028년 5월 13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반면 발행회사 측은 사채 발행가액의 30%인 37억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매도청구권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발행에는 키움 AI 혁신진단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사모투자 합자회사가 각각 40억원씩 참여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여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