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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경영권 분쟁 대응 카드... 전운장 경영지배인 선임으로 주총 대비

- 임시주주총회 법적·절차적 대응 업무 한정... 임기는 주총 종료 시점까지
대호에이엘, 경영권 분쟁 대응 카드... 전운장 경영지배인 선임으로 주총 대비이미지 확대보기
대호에이엘은 2026년 4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운장 현 주식회사 더월드개발 대표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경영지배인 선임은 회사가 직면한 경영권 분쟁 상황에 대응하고 향후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관련 법적 절차적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경영지배인으로 선임된 전운장 씨는 1960년 12월 28일생으로 현재 주식회사 더월드개발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 경영지배인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경영권 분쟁 대응 및 임시주주총회와 관련된 법적 대응과 절차적 대응 업무로 한정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전 경영지배인은 상법 제401조의 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에 의거하여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 및 책임을 가지며 권한 행사는 업무범위 내로 한정된다.

임기는 선임일인 4월 28일부터 법원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 관련 절차 및 임시주주총회가 최종 종료되는 시점까지로 정해졌다고 명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지킨 가운데 경영지배인 선임안이 최종 승인 가결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호에이엘은 지난 4월 22일 경영권 분쟁 소송 등의 제기 및 신청 사실을 공시한 바 있으며 이번 선임은 해당 사안에 대한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경영지배인을 두는 장소는 주식회사 대호에이엘 본점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 가결된 사항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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