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356만 1750원 규모... 직원 18명 대상 스톡그랜트 지급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직원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회사의 주식기준보상제도에 따른 것이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1095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3만650원이다.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총 3356만 1750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2026년 5월 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주식을 지급받는 대상은 주식기준 지급보상 조건을 충족한 당사 직원 18명이다. 회사는 스톡그랜트 방식을 통해 해당 직원들에게 주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측은 이번 처분이 전체 발행주식수 8993만 1552주 대비 0.001%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사회는 지난 4월 28일 이번 자사주 처분 안건을 결의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처분 주식 수는 향후 지급조건 미충족이나 퇴사자 발생 등 변동 사유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아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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