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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워크아웃 본격화, 금융채권자협의회 결의로 경영정상화 박차

- 한국산업은행 주도 금융채권자협의회 구성 및 자산부채실사 착수
윌비스 워크아웃 본격화, 금융채권자협의회 결의로 경영정상화 박차이미지 확대보기
주식회사 윌비스는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금융채권자협의회의 관리 절차가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관리 절차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른 채권은행 등의 공동관리절차인 워크아웃에 해당하며 공식적인 관리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다.

지난 28일 개최된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는 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안건과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 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의 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금융채권자협의회는 향후 자산부채실사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윌비스의 객관적인 재무 상태와 기업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

3개월간의 관리 기간은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의미하며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협의회 통보를 거쳐 1개월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윌비스는 지난 4월 13일 관리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이번 협의회 결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산부채 실사와 존속능력 평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의 본점 소재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76이며 이번 워크아웃 개시 결정은 금융채권자협의회의 부의 안건이 모두 통과됨에 따라 최종 확정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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