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들비가 2026년 5월 4일, 중식 가공 사업을 독립적인 공개 회사로 분리하기 위한 거래와 관련하여 Form 10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 등록신청서는 미들비의 자회사인 미들비 식품 가공 주식회사가 제출한 것으로, SEC 웹사이트와 미들비 투자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들비의 CEO인 팀 피츠제럴드는 "오늘 제출한 Form 10은 미들비 식품 가공 사업을 집중된 산업 선도 기업으로 출범시키기 위한 강력한 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분리는 두 개의 역동적이고 세계적 수준의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들비 식품 가공 사업의 CEO로 임명된 마크 살만은 "오늘의 제출은 독립적인 회사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미들비 식품 가공 사업은 2025년 기준으로 8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약 20%의 조정 EBITDA 마진을 보였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사 후 예상되는 순부채는 2억에서 2억 2천 5백만 달러로, 이는 2027년 1월 2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예상 독립 조정 EBITDA의 약 1.25배에 해당한다.
미들비 주주들은 기록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들비 보통주 1주당 미들비 식품 가공의 보통주 1주를 배당받게 된다. 미들비 식품 가공은 나스닥에 "MFP"라는 티커 기호로 상장할 예정이다.
미들비는 2026년 5월 12일 뉴욕에서 투자자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두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들비는 전 세계 식품 서비스 산업의 선두주자로, 상업 식품 서비스 및 식품 가공에 사용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현재 미들비의 재무 상태는 2025년 기준으로 8억 5천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하며, 약 20%의 조정 EBITDA 마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예상 순부채는 2억에서 2억 2천 5백만 달러로,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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