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출액 대비 5.23% 규모... 2027년부터 2032년까지 공급 예정
효성중공업은 호주 오스넷(AusNet)사와 초고압변압기 및 리액터 등 전력기기를 호주 주요 지역에 장기 공급하는 기본계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규모는 약 3120억 4978만원으로, 이는 효성중공업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5조 9685억 1161만원의 약 5.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공급 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이사회 결의일 및 계약 체결을 통한 사실 확인일은 2026년 7월 1일이다.
계약 금액은 호주 달러(AUD) 기준 2억 9131만 4050달러로, 계약 체결일 매매기준율인 1달러당 1071.18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해 산정했다.
효성중공업 측은 향후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프로젝트별로 개별 구매 주문(PO)을 수령할 예정이며, 각 주문은 개별적으로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공시 기준을 충족하는 구매 주문이 체결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기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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