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노정 등 임원 총 6,143주 보통주 추가 확보
SK하이닉스 임원진이 자사주 상여금을 통해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지분 변동이 발생했다. 이번 변동은 2026년 5월 6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확인됐다.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곽노정 등 7명의 임원이 2026년 5월 4일 자사주 상여금 명목으로 보통주를 받았다. 이는 회사 주주 구성에 소폭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많은 주식을 취득한 임원은 곽노정으로, 그는 5,878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곽노정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8,434주에서 14,312주로 늘어났다.
고승범 임원은 65주, 최강국 임원은 40주의 보통주를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았다. 두 임원 모두 이번 취득을 통해 SK하이닉스 주주 명부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외에도 정덕균, 김정원, 양동훈, 손현철 임원도 각각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정덕균 임원과 김정원 임원은 각 40주를 받아 1,028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양동훈 임원과 손현철 임원 또한 각 40주를 취득하여 소유 주식수가 612주로 변경됐다. 이들 임원의 주식 취득은 모두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
이번 임원들의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등의 총 보통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6,143주 증가한 146,124,531주가 됐다.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은 20.50%로 변동이 없다.
최대주주인 에스케이스퀘어(주)의 보통주식수는 146,100,000주로 변동 없이 20.5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임원 개인 지분 변동이 전체 지분율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함을 보여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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