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9.83% 규모...운전자금 및 시설 투자 목적
코스닥 상장사 실리콘투는 운전자금 조달과 유형자산 매입을 위한 시설대 확보를 목적으로 45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에 결정된 차입금액 450억원은 실리콘투의 최근 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4574억 2994만여원의 9.8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차입으로 실리콘투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27억 100만원에서 677억 1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이다.
회사는 이번 차입을 위해 당사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입금의 만기일은 실제 실행일로부터 1년으로 설정되었다.
실리콘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운전자금으로 활용하는 한편, 유형자산 매입을 위한 시설 자금으로 투입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5월 6일에 진행되었다. 당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 또한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 내용이 향후 차입 대상 금융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차입일은 이사회 결의일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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