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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림피티에스, 삼성 총파업 여파에 휴머노이드 로봇 하반기 도입..'로봇용 감속기' 공급 기대에↑

[특징주]우림피티에스, 삼성 총파업 여파에 휴머노이드 로봇 하반기 도입..'로봇용 감속기' 공급 기대에↑이미지 확대보기
우림피티에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하반기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강세다. 우림피티에스는 삼성중공업 등과 '제조 로봇용 핵심 구동부품(서보모터감속기) 성능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실증' 국책과제 사업에 참여해 제품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7일 오후 1시 57분 기준 우림피티에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9% 오른 1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수익 모델로 '휴머노이드 로봇' 카드를 꺼내 들며 미래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올해 하반기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반도체 공정부터 투입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지난 30일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는데 먼저 제조 현장용 로봇을 개발한 뒤 학습한 기술로 가정과 유통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으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 삼성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첫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봇이 가장 먼저 투입될 곳으로는 정밀 공정이 필수적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이 보여지며, 현장에 로봇이 도입되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게 되며 공정의 자동화 수준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업 현장에서의 로봇 상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 삼성전자 노조는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들어가는 만큼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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