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 신주 102만여 주 발행 및 1년간 보호예수
광진실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02만 409주다.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1,960원이며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177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산정되었다.
이번 유상증자의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종호 씨다. 회사는 경영상 필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상자의 납입능력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배정 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 20억 1,640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2026년에 10억원, 2027년에 5억원, 2028년 이후에 5억여 원을 일반관리비용으로 지출한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5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5일이다.
금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주권 교부 후 1년 동안은 시장 매도가 제한된다.
광진실업은 부산 기장군에 본점을 둔 금속 업종 기업이다. 이번 증자 결정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은 면제 대상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