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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임원진, 장내매수로 지분 0.01%p 확대…총 2,250주 늘려

- 이상호 임원 1,250주, 김형준 임원 1,000주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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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의 주요 임원 및 계열사 임원들이 회사 지분을 늘렸다. 이는 최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소유 주식수는 2,250주 증가했다.

회사 전체 보통주식총수는 30,624,879주로 확인되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식수는 19,713,619주이며,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64.37%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0.01%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개별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LS에코에너지의 이상호 임원은 2026년 5월 7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25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이상호 임원의 총 소유 주식수는 기존 10,500주에서 11,750주로 증가했다. 그의 지분율은 0.04%이다.

계열사 임원인 김형준 씨도 지분을 확대했다. 김형준 임원은 2026년 3월 24일 신규 선임으로 보통주 613주를 취득했다. 이후 2026년 4월 13일 장내매수를 통해 387주를 추가 매수했다.

김형준 임원의 총 소유 주식수는 1,000주로 늘어났다. 이는 직전 소유 주식수가 0주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이다. 그의 지분율은 0.00%로 집계됐다.

이번 지분 변동은 LS에코에너지의 주요 경영진이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의 지분 확대는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최대주주인 엘에스전선(주)은 보통주 19,699,45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64.32%에 해당한다. 다른 계열사 임원들도 소폭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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