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자 공식 취임... 내부 승진 통한 경영 승계로 장기 성장 전략 지원
글로벌 자산 관리 기업 알티 글로벌(ALTI GLOBAL INC, NASDAQ:ALTI)이 패트릭 키넌(Patrick Keenan) 부최고재무책임자(Deputy CFO)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고 2026년 6월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알티 글로벌의 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글로벌 자산 관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계획된 내부 경영진 승계에 따른 것이다. 신임 CFO의 공식 취임일은 오는 2026년 7월 1일이며, 기존 CFO인 마이크 해링턴(Mike Harrington)은 은퇴를 결정했다.신임 CFO로 임명된 패트릭 키넌은 재무 전략, 자본 시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 및 운영 리더십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략 재무 전문가다. 그는 알티 글로벌에서 4년 이상 고위 전략 재무 직책을 역임하며 인수합병(M&A) 및 자금 조달 활동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복잡한 조직 전반의 재무 및 보고 규율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알티 글로벌에 합류하기 전에는 아플락 글로벌 인베스트먼트(Aflac Global Investments)에서 재무 및 회계 고위 리더직을 수행했으며, 커리어 초기에는 딜로이트(Deloitte)와 어니스트 앤 영(Ernst & Young)에서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무 혁신, 기업공개(IPO) 준비 및 복잡한 거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그는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회계학 및 재무학 학위를 취득했다. 키넌 신임 CFO는 케빈 모란(Kevin Moran)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보고하게 된다.
한편, 은퇴를 결정한 마이크 해링턴 전 CFO는 회사의 재무적 기반을 강화하고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비즈니스 입지를 다지는 등 자신에게 부여된 핵심 과제들을 예정보다 조기에 성공적으로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낸시 커틴(Nancy Curtin) 알티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패트릭 키넌의 임명은 회사의 내부 리더십 역량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며 "그동안 알티 글로벌의 재무적 기반을 확고히 다져준 마이크 해링턴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은퇴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팀 키니(Tim Keaney) 이사회 의장 역시 "이사회는 경영의 연속성과 장기적 리더십에 중점을 두고 이번 승계를 준비해 왔다"며 "패트릭 키넌이 회사의 다음 단계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알티 글로벌은 전 세계 가문, 재단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산 관리 및 투자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글로벌 기업의 광범위한 역량과 패밀리 오피스의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하여 복잡한 자산 및 자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알티 글로벌이 관리하거나 자문하는 총자산 규모는 약 900억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490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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