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캐피탈 주식배당과 임직원 등 지분 변동 주요
미래에셋증권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주요 주주들의 지분 변동이 공시됐다. 이번 공시에서는 미래에셋캐피탈을 비롯한 주요 주주들의 보통주 보유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일은 2026년 5월 11일이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합계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1,423,590주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합계 지분율은 27.57%에서 27.60%로 0.03%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가장 큰 변동을 보인 것은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2026년 3월 24일 주식배당을 통해 보통주 1,419,313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 인해 미래에셋캐피탈의 보통주 보유량은 기존 187,879,645주에서 189,298,958주로 증가했다. 이는 최대주주 지분율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발행회사 임원 중 김미섭, 허선호, 전경남 등 다수가 2026년 3월 24일 주식배당을 통해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들은 각각 572주, 459주, 908주를 늘렸다.
계열사 임원들 역시 주식배당으로 지분을 확대했다. 강문경, 강성범, 권범규 등 다수의 임원들이 주식배당을 통해 보통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총 주식수를 늘렸다.
특히 김승욱 계열사 임원은 2026년 2월 26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611주를 취득했다. 이후 3월 24일 주식배당으로 4주를 추가로 받아 지분을 늘렸다.
김현구 계열사 임원 또한 2026년 2월 26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374주를 받은 뒤, 3월 24일 주식배당으로 2주를 추가 취득하여 보통주를 늘렸다.
일반 주주 중에서는 고영철이 2026년 2월 23일 장내매도로 보통주 2,000주를 줄였으나, 3월 24일 주식배당으로 153주를 취득했다. 박소민과 전혜원은 장내매도 후 보통주 보유량이 0주로 변경되었다.
전유경은 2026년 4월 27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40주를 취득했으며, 전호석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외 다수의 기타 주주들도 주식배당으로 지분 변동이 있었다.
이번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주요 주주들의 지분율은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주로 주식배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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