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4일까지 보통주 41만 1100주 장내 매수…기업가치 제고 목적
엠게임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공시에 따르면 엠게임은 보통주 41만 1100주를 장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총 20억 1500원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486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2026년 8월 14일까지다. 회사는 해당 기간 내에 코스닥시장을 통해 직접 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엠게임은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취득 후 전량 소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결정인 것으로 확인된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4만 1110주로 설정됐다. 이는 취득신고 주식수의 10%와 1개월 일평균 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과 발행주식총수의 1%를 비교해 산출된 결과다.
엠게임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995억 3493만 672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취득 예정 금액인 20억 1500원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취득 결정 전 엠게임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0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번 취득이 최대 3개월로 설정됐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 기간은 이보다 짧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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