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25.97% 규모...영업 거점 및 업무 공간 확보 목적
주식회사 에코글로우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양수 결정은 신사옥 확보와 영업 거점 마련을 위한 조치다.양수 금액은 95억 5000만원 규모로 책정되었다. 이는 에코글로우의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367억 7273만 7960원 대비 약 25.9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거래 상대방은 이앤에이지스타 주식회사로 확인되었다. 해당 기업은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거래 대금 지급은 전액 현금으로 이루어진다. 에코글로우는 계약 당일인 14일에 계약금 1억원을 지급했으며, 나머지 잔금인 94억 5000만원은 오는 5월 22일에 치를 예정이다.
자금 조달은 회사의 자기자금과 제17회차 전환사채 발행분 중 일부를 활용하여 충당할 계획이다. 양수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잔금 지급일과 동일한 2026년 5월 22일로 설정되었다.
에코글로우 측은 이번 자산 취득을 통해 장기적인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향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거래의 적정성에 대해 한빛회계법인이 외부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기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검토를 진행했으며, 회사가 양수하기로 한 자산취득가액에 대해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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