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9.87% 규모... 경상 운영자금 확보 목적
아이윈은 경상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아이윈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약 503억 2006만원 대비 19.87%에 해당하는 규모다.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으로 진행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아이윈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13억 7000만원에서 113억 7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 이전에는 금융기관 차입금만 13억 7000만원 수준이었다.
이번에 조달하는 100억원은 전액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마련된다.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 사모사채 등 다른 형태의 차입은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해당 자금을 회사의 경상적인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5월 14일에 이루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나 감사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차입의 만기일은 실제 자금 실행일로부터 1년으로 설정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윈은 운송장비 및 부품 업종에 속한 코스닥 상장사로 분류된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는 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보이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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