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상가모 테라퓨틱스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758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의 2,094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1,442천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6,437천 달러에 비해 77.6% 감소한 수치다.
수익 감소는 주로 파이저와의 협력 계약에서 발생한 5,000천 달러의 수익이 2025년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며, 시그마와의 라이센스 계약에서 800천 달러의 수익 감소가 있었다.운영 비용은 3,338만 달러로, 2025년의 3,606만 달러에 비해 7% 감소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 증가한 2,657만 달러였고, 일반 관리 비용은 32% 감소한 681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 동안 순손실은 3,099만 달러로, 2025년의 3,059만 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회사는 현재 자금 조달을 위해 여러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으며, 2026년 3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운영을 축소하거나 자산을 청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또한, 상가모 테라퓨틱스는 2026년 5월 5일 나스닥에서의 거래가 중단되었으며, 현재 OTCQB 벤처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주가에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으며, 추가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추가 자본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운영을 중단하거나 파산 보호를 신청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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