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 가치 제고 위해 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
네오위즈홀딩스는 2026년 5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시작하여 2026년 11월 17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계약 체결 기관은 DB증권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목적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 목적 취득이라고 밝혔으며 신탁계약 종료 후 취득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49만3827주로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만2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며 향후 주가에 따라 실제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현재 네오위즈홀딩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197만7093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 대비 약 24.29%에 해당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471억 2728만 원으로 이번 100억 원 규모의 신탁계약 체결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분히 가능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신탁계약이 해지되는 대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세부적인 주식 소각 내용을 추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사실을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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