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과 계약 체결, 취득 예정인 보통주 480,000주 전량 소각 계획
뉴키즈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5월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계약은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8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로 약 4개월 동안 자사주 매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약 480,000주의 보통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3,125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다.
뉴키즈온 측은 신탁계약 종료 후 취득한 자기주식 480,000주를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향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방침을 설명했다.
현재 뉴키즈온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548,107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과 기타 취득분을 포함해 약 6.69%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2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의결되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하여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
회사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45억 7218만원이며 이번 15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은 해당 한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집행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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