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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남승우 의장 20만 주 기부로 나눔 실천, 최대주주 지분율 59.32% 기록

- 남 의장 증여 통한 주식 기부 및 이상윤 씨 특별관계 해소로 지분율 0.55%p 하락
풀무원 남승우 의장 20만 주 기부로 나눔 실천, 최대주주 지분율 59.32%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풀무원은 29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59.87%에서 59.32%로 변동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보통주식은 총 22,611,360주가 되었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인 남승우 의장의 주식 기부와 특수관계인 이상윤 씨의 특별관계 해소에 따른 것이다. 남 의장은 지난 5월 21일 보유 중이던 보통주 200,000주를 증여 방식으로 기부했다.

남승우 의장의 개별 지분은 기존 21,535,780주에서 21,335,780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남 의장의 개인 지분율은 56.49%에서 55.97%로 0.52%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되어 있던 이상윤 씨는 2025년 12월 31일부로 특별관계가 해소되어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 씨의 기존 소유 주식은 보통주 11,152주 규모였다.

이번 지분 구조 변화에 따라 풀무원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율은 60% 선 아래인 59.32%를 기록하게 됐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8일 당시의 합계 지분율은 59.87%였다.

현재 풀무원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8,120,542주이며 별도의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은 상태다. 최대주주 측 명단에는 남승우 의장을 비롯해 이효율 대표와 계열사 피씨아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이다. 풀무원 IR팀은 담당자 조원상 씨를 통해 해당 내용을 보고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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