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39.63% 유지 속 내부 지분 이동
(주)유니온은 6월 1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 간 지분 증여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친인척 관계인 이건영 씨가 이선영 씨에게 주식을 증여하며 진행됐다.공시에 따르면 이건영 씨는 보통주 5만 주를 이선영 씨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이건영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33만 2,750주에서 228만 2,750주로 5만 주가 감소했다.
이건영 씨의 지분율은 이번 증여로 인해 기존 수준에서 14.62%로 변경됐다. 주식을 수증한 이선영 씨의 주식 수는 기존 19만 2,762주에서 242,762주로 동일하게 증가했다.
이선영 씨의 지분율은 기존 1.23%에서 1.56%로 0.3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일가 내부의 증여에 따른 것으로 전체 지분율 합계에는 영향이 없다.
유니온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5인이 보유한 주식 총수는 618만 6,134주로 변동이 없다. 전체 발행 주식 대비 지분율 역시 39.63%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유니온의 최대주주인 이우선 임원은 350만 1,150주를 보유해 22.43%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장순완 계열사 임원 등 다른 특수관계인들의 보유 지분은 변동되지 않았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561만 1,619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유니온은 비금속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공시는 관리팀을 통해 공식적으로 접수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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