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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원종석 임원, 장내매수 통해 지분 20.56%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

- 원종석 임원 7,815주 추가 취득 및 최대주주 등 지분 0.05%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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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원종석 임원이 자사주 7,81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20.51%에서 20.56%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원종석 임원은 지난 5월 22일 보통주 2,672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어 6월 1일에도 5,143주를 추가로 매수하며 지분 확대를 이어갔다. 원종석 임원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기존 1,353,505주에서 1,361,320주로 늘어났다.

원종석 임원의 개인 지분율은 이번 매수를 통해 8.28%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신영증권의 최대주주인 원국희 회장의 지분 10.42%에 이어 특수관계인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이번 지분 변동은 전량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졌다.

현재 신영증권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6,440,000주이며 별도의 종류주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전체 소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3,372,328주에서 이번 보고일 현재 3,380,143주로 증가했다.

최대주주인 원국희 회장은 보통주 1,713,810주를 보유해 10.42%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 외 친인척인 민숙기 씨가 1.05%, 원주영 씨가 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나누어 소유하고 있는 구조다.

이번 지분 변동은 장내매수를 통한 지분 확보로 원종석 임원은 발행회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공시된 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5월 22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주식 취득이 진행되었음이 확인된다.

신영증권은 이번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4명의 주식 소유 현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보고일자인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신고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지분 변동 공시 의무를 이행한 결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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