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스아이 이틀간 5,753주 장내매수...지분율 51.00%로 0.03%p 상승
노루페인트는 계열사인 디어스아이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추가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변동되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50.97%에서 51.00%로 0.03%포인트 상승했다.공시에 따르면 디어스아이는 지난 6월 4일 보통주 3,000주를 장내에서 사들인 데 이어 5일에도 2,753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틀에 걸친 장내매수 규모는 총 5,753주에 달하며 이를 통해 디어스아이의 소유 주식수는 78,000주에서 83,753주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인 노루홀딩스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5인의 합계 소유 주식수는 10,435,437주가 되었다. 직전 보고일 기준 소유 주식수인 10,429,684주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5,753주가 증가한 수치이며 지분율은 소폭 강화되었다.
현재 노루페인트의 최대주주등 소유 현황을 살펴보면 노루홀딩스가 10,100,138주로 49.3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디어스아이는 0.41%에 해당하는 83,753주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한명순 0.74%, 한인성 0.48%, 한영재 0.01% 순으로 지분을 나누어 갖고 있다.
노루페인트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20,000,000주와 종류주식 463,126주를 합친 20,463,126주다. 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의 단순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배력은 51% 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지분 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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