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과 방준혁 의장 등 15만 942주 추가 확보하며 지분율 0.21%포인트 상승
코웨이는 최대주주인 넷마블과 특별관계자인 방준혁 의장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26.74%에서 26.95%로 0.2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넷마블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보통주 11만 9,00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넷마블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1,882만 4,446주에서 1,894만 3,446주로 증가했다.
발행회사 임원을 겸하고 있는 방준혁 의장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방 의장은 총 3만 1,942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개인 소유 주식수를 7만 6,000주에서 10만 7,942주로 확대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인해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1,892만 2,842주에서 1,907만 3,784주로 변경되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7,076만 7,426주 대비 약 26.95%에 해당하는 규모로 확인된다.
세부 매수 내역을 보면 넷마블은 5월 29일 2만 8,000주를 시작으로 6월 1일 2만 4,000주, 2일 2만 4,000주, 4일 2만 2,000주, 5일 2만 1,000주를 각각 매입하며 지배력을 높였다.
방준혁 의장도 동일한 기간에 매수 행보를 보였다. 5월 29일 7,000주를 시작으로 6월 1일 5,000주, 2일 6,000주, 4일 6,000주, 5일 7,942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지분율을 0.15%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코웨이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을 보면 넷마블이 26.77%를 보유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지훈, 서장원, 김순태 등 발행회사 임원들이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