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 통해 1,742주 추가 확보하며 전체 지분율 53.39% 기록
HS효성첨단소재는 최대주주인 에이치에스효성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2,390,149주에서 2,391,891주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53.35%에서 53.39%로 0.04%포인트 상승했다.지분 변동의 핵심 원인은 최대주주인 법인 (주)에이치에스효성의 장내 매수다. 에이치에스효성은 지난 6월 1일 보통주 732주를 장내에서 직접 사들인 데 이어, 6월 5일에도 1,010주를 추가로 매입하며 지분 확대를 이어갔다.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에이치에스효성이 보유한 HS효성첨단소재의 보통주 수량은 기존 1,343,986주에서 1,345,728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에이치에스효성의 단독 지분율은 30.04%를 기록하며 지배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수관계인 중 조현상 발행회사 임원은 현재 보통주 1,009,1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2.53%다. 조현상 임원을 포함한 다른 특수관계인들은 이번 보고 기간 동안 별도의 주식 매매나 지분 변동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타 특수관계인인 송광자 씨는 32,925주(0.73%)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양래 씨는 471주(0.01%)를 소유 중이다. 계열사 임원인 이상운 씨와 안성훈 씨도 각각 460주와 210주의 주식을 보유하며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조인희, 조수인, 조재하 씨 등 특수관계인 3인이 각각 보통주 991주(각 0.02%)씩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을 모두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9인의 합계 주식수는 총 2,391,891주로 집계되어 지배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4,479,948주이며 별도의 종류주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작성 및 제출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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