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익문화재단 보통주 23만 8921주 장내 취득…지분율 0.27%p 상승
삼익악기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46.78%에서 47.05%로 변동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삼익문화재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결과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의 소유주식수는 기존 4234만 8385주에서 4258만 7306주로 총 23만 8921주가 증가했다. 전체 지분율은 직전 보고 대비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분 매입을 진행한 재단법인 삼익문화재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실행했다. 일자별 취득 수량은 12만 3057주, 3만 9864주, 3만 주, 3만 6000주, 1만 주다.
삼익문화재단이 보유한 보통주식수는 매입 전 394만 60주에서 매입 후 417만 8981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삼익문화재단의 개별 지분율은 4.62%를 기록하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삼익악기의 최대주주인 김종섭 회장은 보통주 1670만 8113주를 보유해 18.46%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현재 발행회사의 임원과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상태다.
주요 주주 구성을 살펴보면 계열사인 (주)스페코가 1500만 6229주(16.58%)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넥사코리아 유한회사가 655만 3983주를 소유해 7.24%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발행회사 임원인 이형국 씨가 11만 주(0.12%), 이강록 씨가 3만 주(0.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삼익악기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9053만 915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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