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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싱가포르 대주주, 장내서 지분 쇼핑 지속하며 57.29%까지 확보

- 유안타증권아시아 보통주 1만 500주 장내매수 및 지분율 0.01%포인트 상승
유안타증권 싱가포르 대주주, 장내서 지분 쇼핑 지속하며 57.29%까지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증권아시아(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Private Limited)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57.28%에서 57.29%로 0.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시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법인인 유안타증권아시아는 6월 12일 보통주 1만 500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했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이 보유한 주식수는 기존 1억 1,761만 8,411주에서 1억 1,762만 8,911주로 증가하며 지배력을 소폭 강화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측이 소유한 총 주식수는 1억 1,772만 3,347주로 늘어났다. 이는 유안타증권의 전체 발행주식수인 2억 549만 1,472주를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이며 이번에 매수한 주식은 전량 보통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관계인인 황웨이청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 7만 9,35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04%를 유지했다. 또한 뤄즈펑 발행회사 임원은 1만 5,082주를 소유하고 있어 0.01%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전체 지분 구조에 포함됐다.

유안타증권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9,268만 102주와 종류주식 1,281만 1,370주를 합산한 규모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최대주주 측의 종류주식 보유분은 없으며 지분 변동은 모두 보통주 시장 매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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