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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157만 달러 규모 지수 연계 채권 발행... 연 12.2% 수익 추구

다우·나스닥100·러셀2000 기초자산,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구조
씨티그룹(CITIGROUP INC, NYSE:C)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100 지수, 러셀 2000 지수 등 미국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을 발행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이번 증권의 총 발행 규모는 157만 3000달러이며 만기일은 2029년 6월 15일이다.

이 상품은 '조건부 쿠폰 지급형(Callable Contingent Coupon)' 구조로 설계됐다. 투자자는 매월 돌아오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70% 이상을 유지할 경우, 연 약 12.20%(월 1.0167%)의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세 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쿠폰 배리어인 70% 미만으로 하락하면 해당 월의 수익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발행사인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 홀딩스(Citigroup Global Markets Holdings Inc.)는 2026년 9월부터 매월 조기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씨티그룹이 조기상환을 결정할 경우 투자자는 원금 전액과 해당 시점까지 발생한 수익금을 지급받고 투자가 종료된다. 모든 지급 의무는 모기업인 씨티그룹이 무조건적으로 보증한다.

만기 시점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을 경우 원금 상환 여부는 기초자산의 최종 평가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세 지수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70% 이상이면 원금을 돌려받지만, 7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에는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 경우 투자 원금의 상당 부분 또는 전액을 잃을 수 있는 구조다.

기초자산별 최초 기준가는 다우존스 지수 5만 1202.26, 나스닥-100 지수 2만 9635.95, 러셀 2000 지수 2943.992로 각각 책정됐다. 해당 증권은 별도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중도 매각 시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씨티그룹 #C #파생결합증권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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