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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 플랫록 컴프레션 1억 2000만 달러에 인수

퍼미안·이글 포드 분지 점유율 확대 및 대형 전기 압축 플랫폼 강화
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NATURAL GAS SERVICES GROUP, NYSE:NGS)이 렌탈 압축 서비스 기업인 플랫록 컴프레션(Flatrock Compression)을 총 1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현금 1억 1000만 달러와 1000만 달러 상당의 NGS 보통주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다.

플랫록 컴프레션은 미국 퍼미안(Permian) 및 이글 포드(Eagle Ford) 분지에서 약 8만 6000마력 규모의 압축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장비 가동률은 약 95%에 달하며, 주로 대형 마력 압축 장비와 전기 압축 플랫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플랫록의 장비 중 약 20%가 전기 모터 구동 방식으로, 기존 NGS의 전기 압축 비중인 7%를 크게 상회한다.

NGS는 이번 인수를 위해 기존 4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5억 달러로 확대했다. 인수 가격은 플랫록의 2026년 1분기 연간 환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의 약 6.2배 수준으로 결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가 주당순이익(EPS)과 현금 흐름, EBITDA 측면에서 즉각적인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NGS의 전체 렌탈 압축 규모는 약 66만 1000마력으로 늘어난다. 또한 특정 고객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도 완화될 예정이다. 기존 주요 고객사인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과 데본 에너지(Devon Energy)의 매출 비중은 합산 64%에서 약 54%로 낮아지며, 새로운 대형 상장 에너지 기업 두 곳이 주요 고객사로 추가된다.

이안 에커트(Ian Eckert) NG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수 후 프로포마(Pro-forma) 부채 비율이 조정 EBITDA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수 후에도 1억 3000만 달러 이상의 가용 차입 용량을 유지하며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의 영향이 반영된 구체적인 실적 전망치는 오는 8월 2분기 실적 발표 때 공개될 예정이다.

#내추럴가스서비시스그룹 #NGS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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