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4인 선임 및 EY한영 외부감사인 재선임안 가결
매그나칩 세미컨덕터(MAGNACHIP SEMICONDUCTOR CORP, NYSE:MX)는 지난 6월 11일 개최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주식 보상 계획 수정안 등 주요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17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카밀로 마르티노(Camillo Martino), 길버트 네이선(Gilbert Nathan), 크리스티아노 아무루소(Cristiano Amoruso), 정교화(Kyo-Hwa (Liz) Chung) 등 4명의 이사 선임안을 승인했다. 선임된 이사들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유지된다.
특히 회사의 '2020 주식 및 인센티브 보상 계획'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보상 목적으로 발행 가능한 보통주 수량이 300만 주 증액됐다. 해당 계획에는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29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번 주총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외에도 주주들은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으로 EY한영(EY Han Young)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비준했다. 또한 공시된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권고적 투표도 찬성 다수로 통과됐다.
이번 주주총회는 기준일인 2026년 4월 21일 기준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 3621만 9100주 중 67.18%에 해당하는 2433만 2390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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