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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11종 채권 교환 제안 완료... 22일 결제 진행

자회사 발행 채권을 모회사 채권으로 교환... 6개 종목서 약정 동의 확보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 NYSE:VZ)는 2026년 6월 17일(현지시간) 자회사들이 발행한 11종의 채권에 대한 사모 교환 제안 및 동의 요청이 종료되었으며, 이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교환 제안은 지난 6월 16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

이번 조치는 버라이존의 전액 출자 자회사들이 발행한 기존 채권(Old Notes)을 버라이존 명의의 신규 채권(New Notes)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존 채권의 수탁 계약에서 특정 제한적 약관을 삭제하기 위한 동의 요청도 병행됐다. 새로 발행되는 채권은 만기일, 이자율, 이자 지급일 등 경제적 조건이 기존 채권과 동일하게 설정됐다.

공시에 따르면 버라이존은 2028년 만기 6.860% 디벤처, 2029년 만기 8.375% 디벤처, 2031년 만기 8.625% 디벤처 등 총 6개 시리즈의 채권에 대해 개정안 발효에 필요한 충분한 동의를 확보했다. 버라이존은 유효하게 청약되고 철회되지 않은 모든 기존 채권과 관련 동의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주요 종목별 교환 수락 금액을 살펴보면, 버라이존 뉴잉글랜드(Verizon New England Inc.)의 2029년 만기 7.875% 디벤처는 발행 잔액의 52.03%인 6923만 5000달러가 접수됐다. 올텔 코퍼레이션(Alltel Corporation)의 2032년 만기 7.875% 선순위 채권은 3206만 4000달러(57.41%)가 교환 대상으로 확정됐다.

교환에 따른 대금 지급 및 결제는 2026년 6월 22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환 제안과 별개로 버라이존은 20종의 채권에 대한 현금 매수 청구(Cash Tender Offers)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 측은 현금 매수 청구와 교환 제안은 서로 독립적인 절차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 #VZ #채권교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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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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